친구의 글 중에서 ...
나는 물질적인 풍부함, 괄목할만한 경제성장보다는 가능한 모든 사람이 행복하고 인간답게 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보니 박 대통령에 대하여는 역시 과를 많이 주는 사람입니다.
---
이 들에 대한 내 생각
---
00사장, 사람답게 사는 문제가 경제보다 우선이라는 말씀에 동의하면서도,
문제는 어느 정도의 풍요함은 갖춰놓고서야 인간답게 사는 문제를 얘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.
어쩌면 경제적으로 풍요해져야 철학, 역사, 민주주의 등
사람 사는 문제를 연구할 경황이 생기기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.
티베트 사람들은 모두 종교적인 삶에 인간답게 사는 문제를 열심히 추구하지만 궁핍하니까 별 의미가 없고, 일할만한 사람들이 모두 승려가 돼서 그러고 있으니 잘 살 수가 없습니다.
방글라데시 사람들은 못살지만 다 평등하게 느끼고, 따라서 행복 지수가 높다고 하지만
다른 나라에서는 웃긴다고 생각합니다.
결국 물질적인 풍요함이 있어야 정신적으로도 수준이 올라가고, 그 후에 민주주의도 할 수 있습니다.
따라서 자본주의시장경제는 민주주의와 별개의 단어지만 이웃 사촌처럼 함께 다닙니다.
그런데 아마 어느 정도까지만 그런 것 같습니다. 또 딴지성 글이 되어 미안합니다.
댓글 없음:
댓글 쓰기